점심을 먹으러 숙소 근처를 찾아봅니다.
이중 하나를 시켰나봅니다.
이거군요.
2LE.
그리고 기차역으로 갑니다.
택시를 타고 가려는데... 가차역을 다들 못알아듣습니다...
아... 망할놈의 Follow Me에는 아랍어도 없어서 설명불가 입니다.
그 중 람세스 스퀘어 하니까 알아듣는 놈이 있어서 5 LE 나 주고 갑니다. ㅜ ㅜ
시와 오아시스로 가기위해 일단 알렉산드리아로 갑니다.
또 재수없는 표파는 사람과 얘기해야 하나... 하는데...
표가 없다고 합니다.
10:50 쯤 인데 14:00 에나 표가 있다고 하는군요.
나 지금 가고 싶은데 라고 했더니 그냥 타라고 합니다.
기차 타고 위에서 계산하라고.
음...
그래서 타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자리가 다 차서 중간에 쫓겨났지만
11:00것 타고 갑니다.
자리에서 쫓겨나 남은 자리 있나 찾다가 한국인 자매를 만납니다.
여행중 자매가 6번째였나...
그런데! 한명이 중3입니다...
월~~ 보던 중 가장 어립니다. 언니 나이가 몇살이나 차이 나겠냐 했는데...
늦둥이군요...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꽤 동안입니다. 여행중에는 참... 동안들 많군요... 나도 만만치 않지만 ㅋㅋㅋ
개학 아니냐고 했더니 개학 되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부모의 동의가 있으면 현장실습? 뭐 그런걸로 학교 빠져도 된다고...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연속으로 안가도 되는 최장 기간이 꽤 길더군요 3~4주?
ㅜ ㅜ
나 학교다닐때는 학교 안나가면 큰일이나 나는줄 알았는데...
세상 참 좋아졌군요. ㅋ
18 LE를 냈다고 하는데, 전 21 LE를 냈습니다.
아마 벌금 3 LE를 낸 모양인데.. 원래 6 LE가 벌금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벌금도 학생할인해준 모양입니다. ㅋ
3시간 반쯤 걸려 도착합니다.
택시타고 같이 이동해 숙소 이곳 저곳 찾아봅니다.
흠... 이곳 숙소 비싸군요...
하루만 묵을거니 그냥 그나마 좋은 곳에 묵습니다.
UNION, 싱글룸 아침도 없고 화장실, 샤워실도 공용인데 47 LE
이건 망할놈의 세간다에 나온 추천음식입니다.
신 맛이 나는 닭고기입니다.
자매분들.. 음... ㅡ ,.ㅡ
약간 양이 적은 감이 있었지만...
고기니까 맛있게 먹습니다. ㅋ
중3 동생이랑 이집트에서 참 전투적으로 여행을 한것 같습니다...
중동... 그렇죠. 넘 어린 여자분들한테는 안좋을수도...
언니분은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 같습니다. 그러니 동생하고도 같이 온 거겠죠?
여행에 대한 생각, 느낌 받는게 저하고 많이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행 중 만나는 한국사람들에 대한 생각이라던지, 유적, 투어에 대한 느낌들...
혹시나 시와 가려나 했었는데 아쉽군요. 곧 한국 돌아간다고 합니다.
몰랐는데 알렉산드리아에서 뜨는 국제항공도 있나봅니다.
내일 시와 오아시스 가는 버스를 알아보기 위해 돌아다닙니다...
흠... 시와가는 버스 터미널이 바뀐건감?
결국... 내일 아침 일찍 가야 하고 택시타고 가야하는 거리라는 걸 확인합니다.
현지 사람들 중 의외로 영어하는 사람이 적고 시와 라는 말도 못알아 듣지만...
의외로 친절한 사람도 많군요...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아랍어로 적어줍니다, 택시기사한테 보여주라고.
알렉산드리아의 첫 느낌은 이집트치곤 유럽하고 좀 비슷하다, 라는것과
신발가게가 왜 이리 많냐? 입니다.
여기 근처에 신발공장 공단이라도 있는건지...
가도 가도 계속 신발이 나오길래 또 한장.
구두 닦는 사람들과 길거리 장사.
나무 모양 신기하죠?
또 또 신발



덧글
일단 받아 놓긴 다 받아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