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일]2005.8.22.시와 오아시스로 떠나볼까



6:30에 일어납니다.
자매들한테 인사하고 떠나기에는... 좀... 너무 이르군요...
체크아웃하고 택시타고 터미널로 갑니다.
숙소에서도 물어보고 사람들이 적어준 그 터미널에 갑니다. 5LE.

버스 터미널입니다.
아~ 어제 사람들한테 물어볼때도 그랬시만
시와 라는 말도 잘 못알아듣고.. 이건 발음상의 차이때문인가 싶기도 했는데,
oasis 라는 말도 안통합니다. 다행히 묻다보면 아는 사람도 있긴 한데... 여기 터미널에서는 잘 알아듣습니다.
시와로 가는 버스가 하루 세대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7:30정도였는데 14:30 버스표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가고 싶다고 했더니 그냥 올라타라고 합니다. ㅡ .ㅡ 기차랑 똑같네
그래서 무단승차 할 생각으로 기다립니다.
1번 플랫폼인가? 에서 기다리라고 하던데 ㅡ _ㅡ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안써져있습니다.
현지 인들도 다들 가르쳐주는 대답이 다릅니다.
그래서 버스 운전사들한테 물어봐 알아냅니다.




배낭을 길에다가 놓고 기다리는데...
뚱땡이 이집트 아줌마가 와서 뭐라뭐라 합니다.
아... 아줌마 시러... 하면서도 웃는 얼굴로 뭐? 그러는데
여기 사람 지나다니는 길이라고 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띠바넘의 뚱땡이 아줌마
저렇게 짐 많이 쌓아놓은 사람들도 많구만
배낭 하나 내려놓은 외국인한테 와서 잘난척 하는건지...
아시아 사람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낭을 뭐 매고 있을까?
이집트 사람들 맘에 안들어...

기다리던 버스가 왔습니다. 무작정 버스에 올라탑니다~
정말로 버스가 꽉 차서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
맨 뒷자리 좌석이 5개가 아니라 4개인데... 여기는 좌석번호로 자리를 파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맨 뒤에 한자리가 재수 좋게 남아 앉아갑니다.
도중에 몇명 더 타 5명이서 앉아가고 한명은 그냥 서서갑니다.
중간에 어느 역에서 사람들이 왕창 내려 그 이후로는 편하게 갑니다.

이건 점심으로 산 과자.
이집트의 과자들 꽤 맛있습니다.

이건 옆자리에 앉은 이집트 사람이 먹으라고 준겁니다.

흠... 끝없는 사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먹던 음식들은 저리 됩니다. 나 혼자 비닐봉지에 버리는게 무안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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